2010년 10월 23일에 관하여 지난 토요일의 행사가 재미있고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. 그날 방문하신 모든 문인들이 즐거우셨기를 기원합니다. 그런데, 혹시 제가 클라리넷과 색소폰을 부는 광경을 포함해서, 저를 사진 찍으신 분들이 계시면 제 이메일로 보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 이메일 주소: stickp.. 김정기의 글동네/게시, 담론 2010.10.29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두 편 <암탉>과 <간이역>이 「우리詩」10월호에 실렸습니다. 이곳에서 검색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10.12
위풍당당한 아름다움 / 최덕희 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찜통 같은 더위가 계속되는 주말의 오후, 한 차례 쏟아 붓는 소나기처럼 시원한 여류시인과 화가를 만났다. 문정희 선생님과 김원숙 선생님은 수수한 차림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과 당당함으로 우리를 주눅들게 했다.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하시고 각종.. 김정기의 글동네/수필 2010.08.01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<생선을 좋아하세요>와 <초록색 비밀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0년 7월호에 실렸습니다. (28, 29쪽)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7.15
서 량 / 창조문예 서 량 시인의 수필 연재컬럼(4) <깡패들이여, 어디로 가는가>가 월간 「창조문예」2010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. (8~9 쪽) 축하합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6.15
서 량 / 창조문예 서 량 시인의 수필 연재컬럼(3) <달하 노피곰 도다샤>가 월간 「창조문예」2010년 5월호에 실렸습니다. (8~9 쪽) 축하합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