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의 행사가 재미있고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.
그날 방문하신 모든 문인들이 즐거우셨기를 기원합니다.
그런데,
혹시 제가 클라리넷과 색소폰을 부는 광경을 포함해서, 저를 사진 찍으신
분들이 계시면 제 이메일로 보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
이메일 주소:
stickpoet@hanmail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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