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 량 / 우리 詩 본인의 졸시 <모래장난>과 <그리움 지우기> 두 편이 금번 「우리 詩」 2010년1월호 (29~30쪽)에 게재됐슴을 이곳 기록에 남깁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1.08
|안부| 서량 시인께 / 마종기 서량 시인께: 그렇게 친절하게 오래 잘 가르쳐주엇는데 블록에 글을 넣으려니 어떻게 하는 것인지 다 잊고 말앗네요. 가끔 여기에 실리는 시를 즐겨 읽어 보겠습니다. 서량 시인의 좋은 글도 잘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.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겠습니다.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. 마종기 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 2009.12.07
서 량 / 우리 詩 서 량 시인의 詩 <환한 몽돌>과 <뭉게구름> 두 편이 금번 「우리 詩」 2009년 10월호 (94~95쪽)에 실렸습니다. 이 두 편의 시는 위의 [발표된 詩] 카테고리에서 읽을수 있습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09.11.17
서량 / 윤영지 / 뉴욕중앙일보 서 량의 시 <여름을 위한 동물왕국>과 윤영지의 시 <새털 구름 속의 할머니>가 뉴욕 중앙일보 (8월 27일)「글마당」란에 실렸습니다. 둘 다 근래 이곳 블록에 올라왔던 시입니다. 축하합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09.08.28
서 량 / 詩로 여는 세상 계간 시지「詩로 여는 세상」2008년 가을호에 서 량 시인의 <신작 소시집>이 게재됐음을 소개합니다. 고추장독, 아버지의 방패연, 감자들이 춤을 추다니, 뜨거운 양파, 구름의 속도 다섯 편이 시작 노트와 함께 실렸습니다. (147~157 쪽) 축하합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09.08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