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기의 글동네/공지

서 량 / 우리 詩

서 량 2009. 11. 17. 21:32

서 량 시인의 詩

<환한 몽돌>과 <뭉게구름> 두 편이

금번 「우리 詩」 2009년 10월호 (94~95쪽)에 실렸습니다.

 

이 두 편의 시는 위의 [발표된 詩] 카테고리에서 읽을수 있습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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