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

|안부| 서량 시인께 / 마종기

서 량 2009. 12. 7. 00:12

서량 시인께: 그렇게 친절하게 오래 잘 가르쳐주엇는데 블록에 글을 넣으려니 어떻게 하는 것인지 다 잊고 말앗네요. 가끔 여기에 실리는 시를 즐겨 읽어 보겠습니다. 서량 시인의 좋은 글도 잘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.    연말이라 많이 바쁘시겠습니다.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. 마종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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