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인터넷을 쏘다니다가 바로 아래 여동생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.
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조차 했습니다.
솔직히 좀 자랑스러운 기분도 들고요.
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.
http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9/29/2009092902000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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