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 시인 서정슬, 제 자랑스러운 여동생의 시가 지하철 마포역 스크린 도어에 써 있는 사진을
우연히 발견하고 이곳에 퍼 왔습니다.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.
http://seoulwelfare.tistory.com/856?srchid=BR1http%3A%2F%2Fseoulwelfare.tistory.com%2F856
'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잡담| 김연아여 부디 금메달을... (0) | 2010.02.24 |
---|---|
|게시| 謹賀新年 (0) | 2010.02.14 |
|안부| 서량 시인께 / 마종기 (0) | 2009.12.07 |
|잡담| 솔로몬의 지혜 (0) | 2009.11.26 |
|게시| 동생에 대한 신문기사 (0) | 2009.10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