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는 모습
앞뒤 없이
기쁜 마음
자극을 주는 쪽도 마찬가지다
무당 고깔모자
하늘을 찌르는 끄트머리
무언가 손에 꽉 쥔 채
무진장 좋아하네
뺨이 통통한 100일짜리 내 모습
詩作 노트:
100일 잔치로 보이는데. 간신이 니은자로 앉은 모습이.
무데뽀로 기분이 좋다는 거다. 어찌 아냐고? 내가 알지!
© 서 량 2024.03.13
웃는 모습
앞뒤 없이
기쁜 마음
자극을 주는 쪽도 마찬가지다
무당 고깔모자
하늘을 찌르는 끄트머리
무언가 손에 꽉 쥔 채
무진장 좋아하네
뺨이 통통한 100일짜리 내 모습
詩作 노트:
100일 잔치로 보이는데. 간신이 니은자로 앉은 모습이.
무데뽀로 기분이 좋다는 거다. 어찌 아냐고? 내가 알지!
© 서 량 2024.03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