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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목공소 2

서 량 / 우리詩

서 량 시인의 시 <형제목공소>와 <석양과 양파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4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

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4.20

|詩| 형제목공소

로터리 좀 지난 골목길 입구의 형제목공소 흰 바탕에 검정색으로 쓴 궁서체 간판 아무도 손재주 좋은 형제를 만나본 적이 없다던데 형이 절름발이라고 소문이 난 형제에게 오래된 식탁처럼 휘청거리는 홀어머니가 있다던데 홀어머니는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마시고 웃지도 않으면서 형제는 우애가 있..

발표된 詩 2011.04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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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뉴욕 정신과의사 • 서울의대 졸업 후 도미 • 뉴욕한국일보, 조선문학 詩부문 등단 • 詩集: 『만하탄 유랑극당』 『브롱스 파크웨이의 운동화』 『푸른 절벽』『꿈, 생시, 그리고 손가락』 • 클라리넷, 색소폰 연주가 • 2006년 4월 이후 뉴욕중앙일보 고정컬럼 「잠망경」 현재까지 격주로 집필 중 • 이 사이트를 <김정기의 글동네>의 뉴욕, 뉴저지 회원들과 공유함 • 스팸 댓글은 삭제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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