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게시| 마포역에 동생의 詩가 장애인 시인 서정슬, 제 자랑스러운 여동생의 시가 지하철 마포역 스크린 도어에 써 있는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 이곳에 퍼 왔습니다.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. http://seoulwelfare.tistory.com/856?srchid=BR1http%3A%2F%2Fseoulwelfare.tistory.com%2F856 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 2009.12.31
|게시| 동생에 대한 신문기사 우연히 인터넷을 쏘다니다가 바로 아래 여동생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.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조차 했습니다. 솔직히 좀 자랑스러운 기분도 들고요.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. http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9/29/2009092902000.html 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 2009.10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