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게시| 서정슬 시인 하늘나라에 소풍가다 다음 주소를 복사해서 URL(인터넷 사이트 주소)에 기입해서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. http://www.ablenews.co.kr/News/NewsContent.aspx?CategoryCode=0009&NewsCode=000920150728085951004492 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 2015.07.28
반짇고리 / 최덕희 새로 산 양말 뒤축이 올이 풀려서 구멍이 났다. 몇 바늘만 꿰메면 신을 것 같아서 실 바늘을 찾으니 언제 누구의 손을 탔는지 있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다. 그러고 보니 바느질을 한 지가 꽤 오래 된 것 같다. 요즘 누가 양말을 꿰메어 신고 옷을 기워 입겠는가? 동네 곳곳마다 세탁소가 있어서 단추 하.. 김정기의 글동네/수필 2010.08.17
|게시| 마포역에 동생의 詩가 장애인 시인 서정슬, 제 자랑스러운 여동생의 시가 지하철 마포역 스크린 도어에 써 있는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 이곳에 퍼 왔습니다.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. http://seoulwelfare.tistory.com/856?srchid=BR1http%3A%2F%2Fseoulwelfare.tistory.com%2F856 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 2009.12.31
|게시| 동생에 대한 신문기사 우연히 인터넷을 쏘다니다가 바로 아래 여동생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.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조차 했습니다. 솔직히 좀 자랑스러운 기분도 들고요.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. http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9/29/2009092902000.html 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 2009.10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