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40년 전 40년 전 시카고에 부는 바람형 둘, 형편상 나는 진훈이 형뻘플러스 너다 준재야 쿵짝쿵짝나훈아 창법 구성진 재관이 형 이빨 웃음을 보아라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서 우두커니 서서 무슨 생각이냐 나는 詩作 노트:오세환 형님이 중심을 잡는 시카고 무슨 호텔의사악단 멤버 셋이 폼을 잡는다 ⓒ 서 량 2024.10.05 詩 2024.10.05
|詩| 물레방아, 또는 머나먼 고향* 나훈아 목덜미에 바람이 얹힌다 초봄이었을 걸 물레방아에 물길이 부딪치며 우리 사랑이 갈갈이 찢어지던 초봄 나무거나 사람이거나 목청이 껄껄해지는 그리움은 기쁨이었다 한 없이 아픈 즐거움 둥구티키! 둥구티키! 베이스기타가 울려요 빡! 빡! 하며 트럼펫이 끼어드는 박자조차 가.. 詩 2012.03.14
- Far Away Hometown 2 Saxophone-서 량; Piano-최진훈; Bass Guitar-이규현; Guitar-Ron Smith; Drum-Bill Fracino 음악 연주 2008.03.10
Far Away Hometown (머나먼 고향) 머나먼 고향 (연습 실황) Saxophone-서 량; Key Board-최진훈; Bass Guitar-이규현; Guitar-Ron Smith; Drum-Bill Fracino 음악 연주 2007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