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공지| 김정기의 새 시집 『빗소리를 듣는 나무』 김정기 선생님의 새 시집 『빗소리를 듣는 나무』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면 책 소개와 목차와 서평을 읽을 수 있습니다. http://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ejkGb=KOR&mallGb=KOR&barcode=9788954625050&orderClick=LAG&Kc|=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4.06.24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와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8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9.06
최양숙 / 시문학 이번 시문학 6월호에 아래와 같은 최양숙 시인의 시 5편이 실렸습니다. <진공의 방> <대나무 꽃> <8월 석양> <황제의 나라> <도시 비둘기> 다섯 편의 시 모두 이곳 「김정기의 글동네」에 수록돼 있고 우측 하단의 [검색]에서 제목을 입력해서 금방 찾아볼 수 있습니다. 축하합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7.20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<형제목공소>와 <석양과 양파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4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4.20
|공지| 최양숙 시인 시집 출간 본 글동네 회원 최양숙 시인의 첫 시집 『꽃을 삼킨 너는 누구니』가 출간 됐음을 축하드립니다. 시집은 최양숙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들이 다수의 시에 수록이 되어 시집의 풍취를 돋구고 있습니다. 이곳에 표지 양면과 목차와 시 세 편과 본인 소개와 짦막한 발문 두 개를 스캔해서 올립니다. 다시 한.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1.24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<춤추는 벽--발라드풍의 랩>과 <비내리는 추수감사절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1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1.20
한혜영 / 寓話, 혹은 羽化 한혜영 시인의 시 <낮게 흐르는 혈압>과 <밥 먹는 일> 두 편이 빈터문학동인회 동인지 8집, 『寓話, 혹은 羽化』에 게재됐습니다. 이곳에서 검색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1.08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두 편 <암탉>과 <간이역>이 「우리詩」10월호에 실렸습니다. 이곳에서 검색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10.12
조성자 / 시와 시 조성자 시인의 시 두 편 <붉은 칸나*>와 <기차길 옆 옥수수 밭>이 계간지 「시와 시」 2010년 여름호에 실렸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8.10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<생선을 좋아하세요>와 <초록색 비밀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0년 7월호에 실렸습니다. (28, 29쪽)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7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