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news.koreadaily.com/2007/02/07/society/opinion/453371.html
[뉴욕 25시]두 black widow가 말해주는 것
<김현일/ 중앙일보 논설주간> 독자들의 선호하는 본지 칼럼 중의 하나가 '잠망경'이다. 정신과 의사이자 시인인 서량 박사가 '잠망경'의 고정 필자임을 모르는 뉴요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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