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예반
말을 하는 눈
詩를 쓰는 몸짓
짐짓 텍스트에 스며들어
몇 색깔로 전달되는 詩畵
앞장서는 몸부림이다 이것은
팔을 끼거나 뒷짐을 지거나
옷깃을 여미는 글쟁이들이
詩作 노트:
2006년 11월 16일 김정기 선생님 시화전
환자 때문에 늦게 도착했다 비 내리던 날
© 서 량 2024.07.21
'자서전的 詩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詩| 배 (1) | 2024.10.04 |
---|---|
|詩| 군대 스타일 (1) | 2024.07.27 |
|詩| 정희 (1) | 2024.07.17 |
|詩| 파도 (1) | 2024.07.08 |
|詩| 미드타운 맨해튼 (1) | 2024.07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