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의 첫날,
푸르른 하늘이
허드슨 강변을 감싸안은 날,
뉴저지 시문학반 회원들이
한 자리에 모여서
작은 촛불을 밝혔습니다.
"선생님, 사랑합니다~"
"선생님, 건강하세요~ "
최양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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