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량의 詩, 글, 음악/김정기의 글동네/NY, NJ, USA

얼굴에 약간 기미가 낀 달님이 훌쩍훌쩍 울고 있어요 달님은 평소에 말 수가 적다던데 달님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당신이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비밀의 산정호수에 동그란 물살의 파문이 일어난다던데 비밀의 산정호수에 사방으로 흩어지는 황금 빛 메아리는 달님 비단결 머리칼이 갈갈..

First Clarinet-서 량; Second Clarinet-서 량 [dubbing]

First Clarinet-서 량; Second Clarinet-서 량 [dubbing]

First Clarinet-서 량; Second Clarinet-서 량 [dubbing]

First Clarinet-서 량; Second Clarinet-서 량 [dubbing]

First Clarinet-서율진; Second Clarinet-서 량

First Clarinet-서 량; Second Clarinet-서 량 [dubbing]

First Clarinet-Ryang Suh; Second Clarinet-Ryang Suh [Dubbing] (May, 1978)

First Clarinet-서 량; Second Clarinet-서 량 (Dubbing)

First Clarinet-서 량; Seond Clarinet-서 량 [Dubbing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