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와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8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9.06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<형제목공소>와 <석양과 양파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4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4.20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<춤추는 벽--발라드풍의 랩>과 <비내리는 추수감사절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1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1.01.20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두 편 <암탉>과 <간이역>이 「우리詩」10월호에 실렸습니다. 이곳에서 검색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10.12
서 량 / 우리詩 서 량 시인의 시 <생선을 좋아하세요>와 <초록색 비밀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0년 7월호에 실렸습니다. (28, 29쪽)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7.15
서 량 / 우리 詩 서 량 시인의 詩 <환한 몽돌>과 <뭉게구름> 두 편이 금번 「우리 詩」 2009년 10월호 (94~95쪽)에 실렸습니다. 이 두 편의 시는 위의 [발표된 詩] 카테고리에서 읽을수 있습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09.1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