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40년 전 40년 전 시카고에 부는 바람형 둘, 형편상 나는 진훈이 형뻘플러스 너다 준재야 쿵짝쿵짝나훈아 창법 구성진 재관이 형 이빨 웃음을 보아라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서 우두커니 서서 무슨 생각이냐 나는 詩作 노트:오세환 형님이 중심을 잡는 시카고 무슨 호텔의사악단 멤버 셋이 폼을 잡는다 ⓒ 서 량 2024.10.05 詩 2024.10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