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머리 어깨 발 머리 어깨 발 플랑크톤 아메바 짚신벌레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꼼지락거리는 바닷가였단다율진아 유니야 三位一體 the trinity환한 앞니 웃음 번지는 모래사장結跏趺坐 lotus position 선글라스 번득이는 바닷가에서였단다 엊그제 詩作 노트:아들 딸과 Long Island 바닷가에서삼위일체 자세를 취했다 오래 전에 © 서 량 2024.04.14 자서전的 詩모음 2024.04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