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두 입 두 입 턱이 빠져도 좋다는데야대화는 去來 딜 deal 식사라도편도선 보인다아 하는 입 이슈 issue토끼 하마 둘 다 순 默音 묵음말소리 들리지 않네 전혀 詩作 노트:다시 Lower Manhattan 왁자지껄하게사진에 찍힌 사람들을 다 지워버렸다 © 서 량 2024.07.30 詩 2024.07.30
|詩| 빗소리를 듣는 꽃 빗소리를 듣는 꽃 어디에나 내리면서 아무데도 내리지 않는 비당당한 교회화음으로진행되는 melody꽃의 認知삶의 默音에 사로잡히는 환희다 이것은빗소리 사무치는 꽃을 가슴에 달고 詩作 노트:2014년 7월 18일, 10년 전 오늘 김정기 선생님의 시집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뉴욕에서 © 서 량 2024.07.18 詩 2024.07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