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창
울려고 내가 왔던가
유행가 소리 들린다
성조기 칼날 휘두르는 미동부 바람결
잊혀지는 해변 도시
부둣가 사람들 먼 사람들
시커먼 선박
멋모르고 우람한 뱃머리 하며
詩作 노트:
언제였지 뉴저지 남쪽 어디였지 거기가 혹시
Atlantic City 같기도 하고 비린내 나는 선창
© 서 량 2024.07.18
선창
울려고 내가 왔던가
유행가 소리 들린다
성조기 칼날 휘두르는 미동부 바람결
잊혀지는 해변 도시
부둣가 사람들 먼 사람들
시커먼 선박
멋모르고 우람한 뱃머리 하며
詩作 노트:
언제였지 뉴저지 남쪽 어디였지 거기가 혹시
Atlantic City 같기도 하고 비린내 나는 선창
© 서 량 2024.07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