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전에 우연히 인터넷 신문을 뒤적이다가 저와 우리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는 신경숙씨의 『엄마를 부탁해』에 대한 3월 26일자 한국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. 우리의 자랑스러운 신경숙씨, 축하드립니다. 저 여유만만한 자태와 그녀 부부의 맨해튼 체류 근황을 아래 사이트를 클릭해서 읽어 보십시오.
☞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1/03/26/2011032600033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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