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큰삼촌 큰삼촌 늘 얼굴에 화기가 도는 청년 오른쪽 양복 주머니에 찔러 넣은 時事英語硏究 대천해수욕장 투숙객 한산한 OB Cabin 방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눈매한참 서글서글한 젊디 젊은 내 아버지 동생 詩作 노트:내가 중학교때 같기도 한데 아닐 수도 있다 당시 북아현동 아낙네들이 큰삼촌을 굉장히 좋아했다 © 서 량 2024.05.16 자서전的 詩모음 2024.05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