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성자 / 시와 시 조성자 시인의 시 두 편 <붉은 칸나*>와 <기차길 옆 옥수수 밭>이 계간지 「시와 시」 2010년 여름호에 실렸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8.10
한혜영 / 시와 시 한혜영 시인의 시 <흔적지우기>와 <올랜도 간다> 두 편이 「시와 시」2009년 겨울호에 실렸습니다. 축하합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