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량의 詩, 글, 음악/김정기의 글동네: NY, NJ, USA

이번 시문학 6월호에 아래와 같은 최양숙 시인의 시 5편이 실렸습니다. <진공의 방> <대나무 꽃> <8월 석양> <황제의 나라> <도시 비둘기> 다섯 편의 시 모두 이곳 「김정기의 글동네」에 수록돼 있고 우측 하단의 [검색]에서 제목을 입력해서 금방 찾아볼 수 있습니다. 축하합니다.

2010년 시문학 6월호에 김종란 시인의 시 <가마우치>외 10편이 소시집으로 실렸습니다 <검은 소는 없다>, <나비를 잡으려 한다>, <몸을 입듯이>, <봄날 오후 종이접기>, <여섯명이 앉은 자리>, <의자와 시계 고양이>, <천사 2>, <퍼즐>, <프린트(PRINT)>, <HOLIDAY 이고 ..

최양숙 시인의 시 다섯 편이 시문학 2010년 4월호에 실렸습니다. <빈 밭> <5월의 비> <파도> <매미> <내 달력에 봄을 앗아간> 입니다. 축하합니다.

좀 뒤늦은 소식이긴 하지만 우연히 인터넷을 쏘다니다가 두 달전, 한국 시 전문 월간지『시문학』8월호에 최양숙 시인이 신인 우수작품상으로 등단한 사실을 알고 펄쩍 뛰게 기뻤습니다. 그러면 그렇지! 문학교실회원들은 이미 알고 계셨으리라 합니다만은 뒤늦게나마 이곳 기록에 남깁니다. 최양숙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