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웃음 웃음 살며시 슬그머니어둠을 밝히는 눈동자진우씨 경숙씨맨해튼 북부 대낮아 에드가 알란 포 카페정면을 바라보는저 눈웃음 얼굴웃음을 보아라 詩作 노트:언제였지 그거야 잘 조사해보면 알 수 있다 왜 하필 에드가 알란 포 카페였는지도 기억이 안 나지 거 참 © 서 량 2024.07.23 詩 2024.07.23
|게시| 『엄마를 부탁해』의 최근 소식 좀 전에 우연히 인터넷 신문을 뒤적이다가 저와 우리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는 신경숙씨의 『엄마를 부탁해』에 대한 3월 26일자 한국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여기에 옮겨 놓습니다. 우리의 자랑스러운 신경숙씨, 축하드립니다. 저 여유만만한 자태와 그녀 부부의 맨해튼 체류 근황을 아래 사이트를 .. 잡담, 수다, 담론, 게시 2011.03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