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정희 정희 김원숙 화가 lower Manhattan아파트에서 마시는 독주초등학교 문예반 시절 정희와 함께 지도 받은 문예반 선생님 고동색 얼굴 눈이 초롱초롱하다정희 얼굴에 사뿐 앉은 나비 한 마리김원숙 화가 그림 속 如實한 여자 詩作 노트:김원숙 화가 아파트에서 여럿이 술을 마셨다 누가 같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 물론 © 서 량 2024.07.17 詩 2024.07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