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찻집의 고독 찻집의 고독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♪♫나훈아 창법 떨리는 목젖준재의 확고한 드럼 비트 syncopation진훈의 사나운 화음 교회화음 벗어난 화음꿈결처럼 감미로웠다 ♪♬중간박수 중간박수 3삼7박자 헤이쥬드 ♪ 우리 가슴이 뛰고 있잖아 가만있지 못하고좀처럼 가만있지 못하고 詩作 노트:1980년대 초반에 ‘조스’라는 의사악단을 했다네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나훈아 노래도 연주했다네 © 서 량 2024.04.07 자서전的 詩모음 2024.04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