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詩| 두 입 두 입 턱이 빠져도 좋다는데야대화는 去來 딜 deal 식사라도편도선 보인다아 하는 입 이슈 issue토끼 하마 둘 다 순 默音 묵음말소리 들리지 않네 전혀 詩作 노트:다시 Lower Manhattan 왁자지껄하게사진에 찍힌 사람들을 다 지워버렸다 © 서 량 2024.07.30 詩 2024.07.30
|詩| 크게 웃기 크게 웃기 순백의 꽃순결한 소망이 모이는 곳몸을 뒤로 젖히는 5월 꽃나무저절로 터지는 웃음無色 無臭로 떨리는 티셔츠내가 애지중지 추구하는염치 없는 추상이다 詩作 노트:5월한테 내가 잘못 걸렸다고 생각했다가5월이 내게 잘못 걸렸다는 느낌이 들었다 © 서 량 2024.05.11 자서전的 詩모음 2024.05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