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 량 / 詩로 여는 세상 서 량 시인의 시 <공습경보와 어머니의 뜨게질>과 <날아가는 금붕어>가 계간지 2010년 「詩로 여는 세상」 여름호에 실렸습니다. (85~86쪽) 이 두 시는 이곳 블록에서 검색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10.06.10
서 량 / 詩로 여는 세상 계간 시지「詩로 여는 세상」2008년 가을호에 서 량 시인의 <신작 소시집>이 게재됐음을 소개합니다. 고추장독, 아버지의 방패연, 감자들이 춤을 추다니, 뜨거운 양파, 구름의 속도 다섯 편이 시작 노트와 함께 실렸습니다. (147~157 쪽) 축하합니다. 김정기의 글동네/공지 2009.08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