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 의대를 오래 전에 졸업한 등단 시인으로서 클라리넷과 색소폰을 부는 아마추어 연주가입니다. 2016년 가을에 네 번째 시집 <꿈, 생시, 혹은 손가락>을 출간했습니다. 뉴욕중앙일보에 <잠망경>이라는 고정 컬럼을 2006년 4월 이후 격주 간격으로 지금껏 쓰고 있습니다. 현재 뉴욕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정신과 전문의입니다. 이 사이트는 뉴욕 문인 동호회 <김정기의 글동네>를 함께 운영합니다.
서울대 의대를 오래 전에 졸업한 등단 시인으로서 클라리넷과 색소폰을 부는 아마추어 연주가입니다. 2016년 가을에 네 번째 시집 <꿈, 생시, 혹은 손가락>을 출간했습니다. 뉴욕중앙일보에 <잠망경>이라는 고정 컬럼을 2006년 4월 이후 격주 간격으로 지금껏 쓰고 있습니다. 현재 뉴욕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정신과 전문의입니다. 이 사이트는 뉴욕 문인 동호회 <김정기의 글동네>를 함께 운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