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, 토요일에 뉴저지 리지필드 한아름 마트에 갔었지요.
늘 그렇듯이 생선 파는 데를 지나가면서 눈을 멀뚱멀뚱 뜨고
나를 바라보는 생선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욕심이 생겼지요.
어제도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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