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 량 시인의 시<눈요기>와 <어쩔줄 몰라서> 두 편이 시 월간지 「우리詩」 2011년 8월호에 실렸습니다. 두 시는 이곳 검색란에 제목을 쳐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.
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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