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 량 시인의 담론<나는 이 詩, 이렇게 썼다: 장작불 혹은 가오리연>이「우리 詩」2010년 2월호에 실렸습니다. (178~182 쪽)
축하합니다.
'김정기의 글동네 > 공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서 량 / 창조문예 (0) | 2010.03.19 |
---|---|
한혜영 / 현대시학 (0) | 2010.02.05 |
서 량 / 창조문예 (0) | 2010.01.10 |
김종란 / 창조문예 (0) | 2010.01.10 |
서 량 / 우리 詩 (0) | 2010.01.08 |